식물적용학 시즌2는 인물평전1부로서 아래의 인물의 삶과 작품세계를 분석합니다:
▲ 윌리엄 로빈슨, 와일드 가드너 ▲거투르드 지킬, 나의 숲, 나의 정원 ▲헤르타 함머바허, 소우주의 컨셉 ▲민 로이스, 완전한 선을 찾아서 ▲베스 차토, 자갈정원을 발명한 영국 숙녀 ▲볼프강 외매 , 뉴어메리칸 가든을 만든 독일인 ▲우르스 발저, 뉴저먼스타일의 창시자 ▲피트 아우돌프, 식재 디자인계의 수퍼스타 1, 2 ▲헹크 헤리첸, 자연정원의 시인

식물적용학 시즌3에서는 인물평전이 계속 됩니다.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견 디자이너들(모두 1960년대 생) 6인을 소개하고 혜성처럼 떠오르고 있는 “무서운 신예” 2인의 활약상을 살펴본 뒤 마지막으로 에버그린의 명장 페넬러피 홉하우스와 로베르토 부를레 막스의 작품 세계를 깊이 파헤져 봅니다:
▲ 하이너 루츠와 장면주도종 ▲ 카시안과 베티나, 숙근초 믹스 ▲ 톰 스튜어트-스미스의 자연주의 모더니즘 ▲ 나이젤 더넷의 풍경의 역동적 변화 ▲ 페트라 펠츠, 정원박람회의 여왕 ▲ 공무원 디자이너, 하랄드 자우어 ▲ 마크 크리거의 세련된 자연주의 ▲ 자코모와 세베린의 처녀작품들 ▲ 명장 페넬러피 홉하우스 ▲ 명장 로베르토 부를레 막스